제41회 부활절 연합금식성회가 '믿음과 가정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회장이신 이태근 목사님과 지구촌가정훈련원 원장이신 이희범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Geseke 수양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새벽에는 이태근 목사님의 인도로 제직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교회의 제직으로서 성도로서 어떻게 청지기로 섬겨야 하는지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고,
오전, 오후집회에는 이희범 목사님의 인도로 가정 회복, 이성 교제 등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구체적 청지기를 제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다시 이태근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성도들이 특별히 기도를 통해 성령세례를 경험하고 새롭게 변화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성회 기간동안 우리 교회는 연합찬양팀, 찬양팀으로 정성 다해 찬양으로 영광 돌렸고, 강사 목사님들의 열정적인 말씀 선포로 시간 시간마다 성령의 부드러운 기름 부으심이 넘쳐나 많은 사람에게 변화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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