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의 은혜, 하나됨의 기쁨


 

2025 9 5(),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와 주찬양순복음교회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2006년에 나뉘었던 교회가 19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순복음유럽총회 총회장이며 런던순복음교회 담임이신 김용복 목사님이 

여호수아 18:1-10 근거로 지금은 믿음을 회복할 때입니다.‘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귀한 말씀으로 선포하였고

뒤이어 순복음유럽총회 총무이며 베를린순복음교회 담임인 김한수 목사님의 축사로 

성도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랑크푸르트순복음교회의 담임이신 박용식 목사님의 귀임사로 성도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12 간의 독일의  아름다운 목회 사역을 마무리하고 본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로 귀임하시게 되었습니다.


성경은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편133:1)라고 말씀합니다


이날 예배는 바로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의 증거였습니다

오랜 시간의 아픔을 뒤로하고 서로를 품고 하나가

자리에 계신 모든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깊이 경험할 있었습니다.


 이제 교회가 연합하여 유럽 리바이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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